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독재치하에서도 민주화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시고, 독재와 타협하지 않았으며,
오직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모두 바치셨던 고 김대중대통령님.
가시는 그 길에는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시는길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.

"좋은사람은 오래 못산다"

이 시간 키득거리고 있을 독재정치의 전범들과
친일파의 압잡이들을 생각하니 울컥한 기분이드네요.
꺼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불꽃은 누가 이러받을런지...

고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셨던 어록으로 마무리합니다.

"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."

반성합니다.
사죄드립니다.
더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.

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시체위에 세워진 이 나라, 그리고 민주주의.
저 축생만도 못한 것들에게 능욕당하지 않도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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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이끼 | 2009/08/18 16:35 | 생각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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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greenmovie at 2009/08/18 22:09
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ㅠ.ㅠ
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9/08/19 10:16
좋은 곳으로 가겼기를...
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/08/19 18:19
이끼님의 글을 읽다 또 마음이 울컥해지네요.
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난 후 마음을 겨우 추스리고 있었는데,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소식까지 들으니 마음이 너무나 먹먹해져 옵니다. 이제는 어쩌자고.. 아..

저도 행동하는 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Commented at 2009/08/24 1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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